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1년 12월 (문단 편집) === [[12월 5일]] === 후쿠시마 원전에서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12/05/0601010100AKR20111205037500073.HTML|고농도 방사능 오염수가 유출]]되었다. 현재 확인된 양은 45톤이며, 바다로 흘러들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세슘 농도는 기준치의 300배이고 스트론튬의 농도는 기준치의 100만 배로 추정된다고 한다. 일본의 일부 연구자들이 방사능에 오염된 흙을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12/05/0602000000AKR20111205179900073.HTML|바다에 버리자]]고 주장하기 시작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도쿄전력이 2차 원전 배상청구 [[http://www.47news.jp/korean/economy/2011/12/030515.html|접수를 시작했다.]] 1차 배상청구에서 요구한 터무니 없는 양의 서류 제출 요구는 없어졌다고 한다. 또한 소위 '부흥 낚시꾼 아베 히로토'가 후쿠시마 일대에서 낚은 물고기를 먹고 급성 백혈병으로 죽은 사건이 헛소문인 것처럼 치부되는 것에 대해서 그의 죽음과 관련하여 추도 기사를 게재한 일본의 낚시 전문지 '''로드&릴'''에서는 [[http://blog.naver.com/looseends/30125390250|그가 후쿠시마 일대에서 노숙을 하고 그곳에서 생선을 낚으며 여행했다는 사실을 기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2011년 5월에 '부흥 낚시꾼'이 후쿠시마에서 큰 생선을 낚고 찍은 기념사진도 올라와 있으며 링크된 블로그에 '''그 사진의 스캔분이 올라와 있으니 직접 보고 확인하기 바란다.''' 참고로 추도 기사 사진에는 스캔분을 직접 보면 알겠지만 '''일본어로 2011년 5월 후쿠시마라고 인쇄되어''' 있다.후쿠시마 전역이 오염된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에서 강가와 산속에서 야영과 낚시를 한 이상, 대량의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보인다. [* 올해의 [[다윈상]] 거의 확정이다. 후쿠시마 10km 이내에서 대피를 포기한 사람도 있지만, 그건 거의 자살에 가깝고, 직접 찾아가서 방사능 오염된 식품을 먹은 이 사람은 다윈상 수상자에 당당히(!) 꼽힐 수 있다.]또한 해당 기사가 기재된 [[http://www.chikyumaru.co.jp/rodandreel/|로드&릴]]이라는 일본 잡지의 홈페이지 주소도 함께 첨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